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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동향] [탄자니아] 주간 경제동향 ('25.07.28.-08.03.)

부서명
유럽경제외교과
작성일
2025-08-08
조회수
2903

(정보제공 : 주탄자니아대사관)



탄자니아 주간 경제동향('25.07.28.-08.03.)




가. 탄자니아 정부, 외국인 15개 업종 사업종사 금지 행정명령 시행


  ㅇ 탄자니아 정부는 국민의 풀뿌리 경제권 강화를 위해 15개 특정 업종*에서 외국인(non-citizen)의 사업 영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하였으며, 여기서 외국인은 탄자니아 국적법에 따라 출생·혈통·귀화의 방식으로 탄자니아 시민권을 취득한 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을 뜻함. (탄자니아는 복수국적을 불허)


      * △도·소매업(대형 슈퍼마켓, 전문매장, 현지 생산자 대상 도매센터는 예외), △모바일 송금 서비스, △휴대전화 및 전자기기 수리업, △미용실 운영업(호텔 내 또는 관광 목적에 한해 예외), △주택·사무실·환경 미화 서비스업, △소규모 광산업, △국내 우편 및 소포 배달업, △국내 관광 안내업(투어 가이드), △라디오 및 텔레비전 방송국 설립·운영업, △박물관 및 기념품 가게 운영, △사업 및 부동산 중개업, △통관 대행 및 화물 포워딩 서비스업(물류 대행), △농산물 현장 구매, △카지노 시설 외의 도박 기계·장치 운영, △마이크로 및 소형 제조업 운영(영세 산업체 소유·운영)


    - 상기 업종에 대해서는 관련 사업허가증의 신규 발급과 갱신도 일절 금지되며, 이미 유효한 허가를 보유한 외국인의 경우 해당 허가증이 만료될 때까지만 영업 가능


    - 금지 업종 분야에 적발된 외국인은 최대 1천만 실링(537만원) 이상의 벌금 또는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, 체류 비자와 거주허가도 취소될 수 있음. 또한, 외국인이 금지 업종을 영위하도록 명의를 빌려주거나 협조한 탄자니아 국적자에게도 최대 5백만 실링 벌금 또는 3개월 이하 징역형 부과 가능


  ㅇ 2025.7.1. 개정·시행된 Finance ACT 2025의 신설조항 Business Licensing Act의 14A조에 따라, 산업통상부 장관은 외국인의 특정업종 금지 지정 권한을 부여받음.


나. 하산 대통령, 음쿠주(Mkuju) 강 우라늄 시범 공장 가동식 개최


  ㅇ 하산(Hassan) 대통령은 7.31(목) 러시아 우라늄 기업 Mantra Tanzania사(러시아 국영 Rosatom의 자회사)와 루부마주 소재 음쿠주(Mkuju) 강 우라늄 광산의 우라늄 시험 공장 가동식에 참석함.


    - Mantra는 내년 1분기 본 공장 착공 및 2029년 본격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, 총 사업비는 12억불(1조6,695억 원)로 본 생산 착수 시 향후 20년간 연 30만 톤의 우라늄 채굴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


    - 하산 대통령은 동 우라늄 개발 사업이 탄자니아 광산업 및 에너지 산업의 지평을 바꾸는 전략적 사업으로, 향후 외국인 투자, 청정에너지 확대, 고부가가치 기술 진흥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것으로 평가하였으며, 탄자니아 정부 지분 20%를 통해 연간 4천만 불의 배당 수입을 확보하여 국가 개발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을 발표


  ㅇ 리하체프(Alexey Likhachev) Rosatom 사장은 향후 Mantra사가 지속가능한 개발 원칙과 환경·사회 기준 준수를 항상 최우선으로 할 것이며, 탄자니아의 글로벌 핵산업 통합과 세계 10대 우라늄 생산국 진입을 예상


다. 하산 대통령, 크왈라(Kwala) 물류 내륙 기지 및 연결 철도 개통식 개최


  ㅇ 하산(Hassan) 대통령은 7.31(목) 프와니 주 소재 크왈라(Kwala) 물류 내륙 기지(Dry Port)* 개관과 함께 동 기지를 연결하는 표준궤도철도(SGR) 화물열차 개통을 선언함.


      * 총 500헥타르 부지에 조성되었으며, 다레살람항만 대비 약 5배 규모로 총 5,000개의 컨테이너 처리 가능하며, SGR을 통해 일일 40개의 컨테이너 운송 가능


    - 하산 대통령은 크왈라 기지가 다레살람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·교통의 요충지임을 강조하며, 향후 △항만 혼잡 완화, △물류 비용 절감, △동아프리카 내 무역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


    - SGR 개통으로 다레살람항만-크왈라 기지 간 화물 운송 시간이 기존 35시간에서 24시간으로 대폭 단축될 예정


  ㅇ 크왈라 기지는 내륙 중앙회랑 환승 수송 원활화 기구(Central Corridor Transit Transport Facilitation Agency, CCTTFA)* 소속국들의 화물을 위한 지정 구역을 마련, 도도마를 경유해 종착지까지 신속 운송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이 기대됨.


      * 탄자니아, 부룬디, 민주콩고, 잠비아, 르완다, 말라위, 우간다


  ㅇ 한편, 탄자니아 산업부는 크왈라 기지 인근 크왈라 산업단지(Kwala Industrial Complex)를 조성 중이며, 1천 헥타르 규모 부지에 200개 이상의 공장입주를 목표로 하고, 장기적으로 크왈라 기지·SGR 철도·모로고로 고속도로 간 연계성을 강화하여 물류·산업·도시개발을 융합한 경제권 형성을 추진할 예정임.


    - 크왈라 내륙기지는 256km 떨어진 탕가항구와 60km 떨어진 바가모요 항구, 30km 떨어진 타자라(Tazara) 철도와도 연결될 예정


라. 하산 대통령, 동아프리카 상업·물류센터(EACLC) 개관식 개최


  ㅇ 하산(Hassan) 대통령은 8.1(금) 중국 기업*이 투자·개발한 다레살람 우붕고 지역 소재 동아프리카 상업·물류센터(EACLC) 개관식을 개최하였음.


      * 2020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의 Weihai Huatan Supply Chain Management 사(Huatan)가 투자·개발했으며, 면적은 10만9700제곱미터 규모로, △상품 거래, △전시·디스플레이, △해외 창고 보관, △물류 지원, △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, △공급망 금융 등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 가능


    - 탄자니아는 동 물류센터가 총 1억 1천만블(1,529억 원) 규모의 프로젝트로, 동아프리카 내 수출입·국내 물류·유통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으며, 표준궤도철도(SGR), 항만, 공항 등 기존 핵심 인프라와 연계되어 운송·공급망 효율성 및 산업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


    아울러, 물류·산업·관광 연계 통한 다부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, 다레살람을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여 두바이 수준의 상업 중심지로 발전시킴으로써 국가 세수 확대 및 외화 확보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.  끝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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